느티나무네일아트봉사단(회장 김화정)은 3월 27일 남양면에 소재한 노인요양시설 소망의 집에 입소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효도사진을 찍어드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좋은 자리가 됐으며, 앞으로도 느티나무네일아트봉사단은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